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스페인 TV공장을 PDPTV·LCDTV·프로젝션TV·휴대폰 등 고부가가치제품의 생산기지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대신 스페인 공장에서 생산하던 VCR·DVD 복합TV제품 라인을 헝가리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헝가리 일간지 빌라가즈다삭은 삼성전자가 다음달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있는 VCR일체형TV와 DVD플레이어 일체형TV 생산라인을 폐쇄, 이를 부다페스트 동부 야슈페니사류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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