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 http://www.jchyun.com)은 브라질 IT망 전문구축회사인 인아이티(InIT)와 브라질 내 신클라이언트 총판 및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이씨현은 앞으로 2년 동안 총 1만대 규모의 신클라이언트를 수출키로 하고 이 중 초도물량 1000대를 이르면 다음달 내 선적할 예정이다.
제이씨현의 수출제품은 지오드칩과 윈도CE를 운용체계로 사용한 단독형 신클라이언트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일부 학교와 기업에 공급된 바 있다.
브라질은 아직 486급이나 펜티엄급이 주를 이루고 있는 데다 통신환경도 모뎀 수준이어서 최신 PC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신클라이언트 도입이 확대되는 등 국내 업체들의 최대 수출지역으로 부상, 전망도 밝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씨현시스템은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브라질을 비롯해 페루 등 남미시장에 대한 제품 판매 전략을 마련함은 물론 시장 규모에 따라 현지 생산 파트너를 물색, 현지 생산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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