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D램 제조업체 마이크론이 올해 안에 300㎜ 웨이퍼를 이용한 시험생산라인의 가동에 들어간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가 10일 보도했다. 그러나 마이크론은 시험생산을 구체적으로 언제 시작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스티브 애플턴 마이크론 최고경영자는 “300㎜ 웨이퍼는 아직 가격경쟁력이 없다”며 “그러나 일단 생산결정이 내려지면 발빠르게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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