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디지털미디어센터(DMC)사업을 추진중인 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대표 정석훈 http://www.bsiasia.com)은 데이콤(대표 박운서)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BSI는 수도권의 10여개 SO를 네트워크로 구성하는 과정에서 데이콤의 전용회선을 이용하게 되며 데이콤은 향후 초고속인터넷(보라홈넷) 확대, VoIP, VOD, 홈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시장에도 참여케 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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