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콤(대표 배수원 http://www.emaycom.com)은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자랑하는 전문가용 디지털 보이스리코더(모델명 VR-3000)를 개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디지털신호처리(DSP)칩과 오디오 증폭회로설계, 대용량의 스피커를 장착해 자연스러운 음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문자음성 변환장치가 디지털음에 대한 거부감을 제거해 영어 학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10시간동안 녹음한 음성을 30초 이내에 컴퓨터에 업로드시켜 보이스메일 등으로 상대방에게 전송이 가능하며 최장 70여시간까지 녹음할 수 있다.
메이콤은 이달부터 동남아 및 유럽에 월 1만 세트씩 수출, 올해 8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예정이다. 문의 (031)470-7726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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