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국제전자센터 1층에 입점해 상가 유동인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졌던 패스트푸드점이 철수하면서 상인들 사이에 말들이 분분하다. 이 기회에 기존 의류 행사장까지 철수시켜 1층의 본래 용도인 ‘전자전문 전시장’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의견과 건물 철수까지는 어려우므로 일단 유동인구 확대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요식업체를 들여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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