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3000원 오른 36만2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며 580원까지 올랐다. 장비 및 재료주들도 대부분 상승세에 동참했다. 주성엔지니어링과 미래산업이 각각 1.14%, 2.63% 올랐다. 아토(0.53%), 레이젠(2.65%), 케이씨텍(1.76%) 등도 주가가 올랐다.
◇컴퓨터=관련 3종목 모두 상승세를 탔다. 삼보컴퓨터는 전날보다 1.41% 오른 9320원으로 마감,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주컴퓨터도 전날보다 4.31% 오른 1450원으로 장을 마치며 하루만에 상승 반전했다. 현대멀티캡도 전날보다 4.08% 상승한 102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지난달 20일 이후 12거래일만에 1000원선을 회복했다.
◇소재·부품=휴맥스를 제외한 셋톱박스 업체들이 대폭 상승했다. 현대디지탈텍과 택산아이엔씨는 각각 11.97% 오른 7670원과 11.97% 오른 2만9050원에 장을 마쳐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한단정보통신도 9.89% 오른 90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휴맥스는 2만8500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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