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은 “한국증시가 지난달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 등에 힘입어 올연말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발간한 ‘한국증시 투자보고서’를 통해 “한국에 있어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는 광범위한 분야에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한국의 글로벌 가속화가 가장 큰 성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서울증시는 최근의 하락국면이 충분히 소화된 상태로 올하반기 종합주가지수가 새로운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은 점을 감안하면 지금이 한국증시에서 공격적인 매수세에 나설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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