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 코스닥등록기업인 한국하이네트(대표 김현봉 http://www.koreahinet.co.kr)가 조직개편을 통한 공격적인 시장대응에 나선다.
한국하이네트는 9일 태스크포스(TFT)보다 강화된 조직 형태인 전략사업부의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적극적인 시장공략과 생산성 극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1실(경영기획실), 1본부(국내사업본부), 1연구소로 이뤄진 기존 조직체계에 사장 직속의 전략사업부가 새롭게 구성되며 전략사업부에는 임원급과 차부장급 사원 등 핵심인력이 대거 투입돼 4개 팀으로 운영된다. 전략사업부는 확장ERP 등 신규사업 발굴과 업종별 특화전략을 추진하며 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할 경우 분사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김현봉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최근 정부의 중소기업 3만개 IT화 지원사업이 완료되면서 주사업 분야인 ERP시장이 급격한 변화에 직면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조직과 직무 개편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발굴해 공격적인 시장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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