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코리아(대표 김영종)는 최근 다기능 스마트카드 가격대를 종전보다 최고 16% 인하한 2달러 60센트 선으로 낮췄다고 9일 밝혔다.
또 단일 기능 스마트카드의 경우 1달러대에 공급키로 했다. 이 같은 가격대는 5년 전에 비해 80% 가량 인하된 수준으로 비자 측은 전세계 16개 칩카드 제조업체와 대량구매 협상을 벌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비자코리아는 SK텔레콤의 모네타카드를 비롯해 국내 이동통신·전자화폐·신용카드업계 전반에 혜택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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