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제15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신찬양군(인천과학고 2)의 ‘소음과 악취 없는 아파트 발코니 하수관’을 비롯, 총 365점의 우수 발명품이 전시된다.
발명품 전시코너는 학생발명품, 전국교원발명품, 일본학생발명품 등 3개 유형으로 운영돼 학생들에게 발명에 대한 동기부여와 학습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 전시회 기간에는 ‘발명공작교실’ ‘발명동아리코너’ ‘사이버 아카데미코너’ 등 발명 체험코너를 개설해 직접 발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 18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코엑스 그랜드 콘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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