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모든 산업의 일류화를 돕기 위해 세계 일류기업의 경영모델을 모아 일반기업에 확산시키는 벤치마킹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자부는 이미 한국산업기술재단에 국내외 일류기업의 경영 및 생산모델을 수집, 체계화하는 용역을 맡겼다.
산자부 관계자는 “세계 일류상품을 만드는 기업을 중심으로 경영·관리상의 장점을 발굴해 일반화할 계획”이라며 “10월중 용역 결과가 나오면 11월부터 일반기업에 확산시키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자부는 e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2005년까지 업종별로 200개의 e비즈니스 경영사례를 발굴, 벤치마킹 자료로 기업에 제공하는 사업도 추진중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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