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방지시스템(IPS) 업체인 이카디아(대표 하현 http://www.ekardia.com)는 농림수산부 정보센터인 ‘아피스(AFFIS)’에 네트워크기반 IPS 제품 ‘이지스(EZiS·사진)’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아피스의 재구축 사업을 맡아 주관해온 삼성SDS의 컨소시엄에 이카디아가 참여해 이뤄진 것이다. 이지스는 지난 4월 이카디아가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네트워크 IPS 제품으로 자동 침입방지 기술을 통해 내외부의 허가되지 않은 접근이나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특히 네트워크 속도에 부하를 최소화하면서 지속적으로 패킷을 감시, 시스템이 공격 받기 전에 실시간 반응(패킷 드로핑)을 통해 침입을 차단한다.
이 회사의 하현 사장은 “이번 공급 외에도 대학·기업들과 구매를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하는 등 이지스를 출시한 지 2개월만에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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