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셀(대표 이장춘 http://www.vixell.com)은 초저가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인 ‘쿼드라(QUADRA)-Ⅱ’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쿼드라-Ⅱ는 전용 운용체계를 사용하는 스탠드얼론형 DVR로 4대의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는 4채널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대당 300달러대로 낮춘 가격이다. 보통 4채널 스탠드얼론형 DVR의 경우 가격은 보통 500달러 이상이다.
이 제품은 DVR에 필요한 핵심기능을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앞부분에 모든 조작 버튼을 만들었으며 움직이는 사물을 녹화하는 영상감지기능, 컴퓨터 연결에 의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및 정지화면의 전송·출력기능 등 고급형 DVR가 갖고 있는 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다.
빅셀의 한 관계자는 “현재 세계적인 보안장비업체 펠코와 수출협상을 진행중으로 고가장비로 인식되었던 DVR의 가격을 낮춰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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