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전자유통(대표 송희용)이 케이엠정보기술과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플래시메모리 기반의 외장형 저장장치 ‘유니드라이브’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원장치 및 연결장치 필요없이 USB포트에 꽂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플러그앤드플레이(Plug&Play) 방식을 취하고 있어 별도의 설치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
<강구열기자 riva910@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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