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케이아르(.KR) 도메인 등록대행업체로 가비아·아사달인터넷·아이네임즈·한강시스템·후이즈 등 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닷케이아르 도메인 등록주관사인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원장 송관호)는 “등록대행업체 선정입찰에 참여한 20여개사 중에서 사업계획서와 설명회 등 2차례의 심사와 업체 실사를 거쳐 인력현황과 자본규모 및 도메인등록사업현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5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게 됐다”며 “심사는 외부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맡아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KRNIC는 그러나 “기존 ‘co.kr’ ‘pe.kr’ 등을 제외한 제한적 2단계 도메인(go.kr, ac.kr, hs.kr, ms.kr, es.kr, sc.kr, kg.kr)에 대한 등록업무는 평가점수가 우수한 아이네임즈와 후이즈 2개사만 선정했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5개사는 앞으로 정보센터와 등록대행계약을 체결하고 등록대행업무 수행을 위한 관련 시스템을 개발해 기술테스트를 거친 후 본격적인 등록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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