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 트론웰(대표 김성준)은 오는 12월 개봉예정인 한국영화 ‘아 유 레디’를 소재로 한 동명의 액션 슈팅 PC게임을 개발, 영화 개봉시기에 맞춰 발매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게임 ‘아 유 레디’는 간단한 슈팅게임 방식으로 원작 영화의 캐릭터와 배경이 등장하며 실제 내용면에서는 원작과는 다르게 꾸며질 예정이다. 게임은 영화 주인공을 묘사한 SD캐릭터들이 각자 자신의 소지품을 던지며 다양한 적들을 물리치는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트론웰 김성준 사장은 “이 게임은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될 예정”이라며 “영화와 동시에 출시돼 많은 홍보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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