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용대)는 인텔의 제온(Xeon)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자바버추얼머신(JVM)인 ‘웹로직 J로킷 3.1.5버전’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웹로직 J로킷’은 서버의 자바 애플리케이션에 요구되는 확장성, 성능, 관리 용이성을 고려해 설계된 JVM으로 관리콘솔을 통한 모니터링 기능으로 서버동작과 애플리케이션 자원 가용성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하드웨어(HW)와 운용체계의 호환성을 지원, HW 활용은 물론 비용절감 및 자바활용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는 게 BEA 측의 설명이다.
양사는 또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용으로 설계된 ‘웹로직 J로킷’ 후속 버전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김용대 사장은 “이번 제품 출시로 인텔 기반 플랫폼에서 BEA 웹로직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인텔과의 협력으로 인텔 서버 기반의 웹로직은 물론 애플리케이션 보급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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