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가 자사의 최신 박막트랜지스터액정표시장치(TFT LCD) 제조라인에 약 230억엔을 추가 투자하는 등 내년부터 대형 TV용 TFT LCD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고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 투자 대상은 유리기판 크기가 730×920㎜인 일명 ‘V3라인’으로 이번 추가 투자에 의해 월 생산 능력은 2만장에서 4만장으로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히타치의 TFT LCD 제조라인 누계투자액은 약 800억엔에 달하게 된다.
한편 히타치는 예정대로 올 10월까지 ‘히타치디스플레이’를 신설해 디스플레이 부문을 분리·독립시킨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다. 신설되는 회사는 디스플레이 제조뿐만 아니라 기획, 개발, 설계, 제조, 판매까지 전과정을 맡게 된다.
<도쿄 = 성호철 특파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