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 http://www.sds.samsung.co.kr)가 최근 산업은행의 원격지 재해복구시스템(DRS) 구축을 완료한데 이어 우리증권의 DRS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경기도 분당에 산업은행의 원격지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을 끝내고 지난 1일부터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산업은행과 삼성SDS는 5일 분당에서 재해복구센터 개통식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 분당 소재 KT 인터넷데이터센터 내에 자리잡은 산업은행의 백업시스템은 사태발생후 1, 2시간 이내 데이터복구가 가능한 실시간 미러링 방식의 백업시스템이다. 삼성SDS는 산업은행측과 5년간 서비스 계약을 맺었으며, 월 1억500만원 가량의 서비스료를 받게 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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