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생산업체인 삼진정보통신(공동대표 이태선·김종환 http://www.samjintel.co.kr)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AL-HOKAIR그룹과 공동으로 사우디텔레콤(STC)이 발주한 1000만달러 규모의 통신인프라 구축사업인 ‘멕카’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사우디 AL-HOKAIR사는 무역과 통신, 위락시설 운영사업 등을 전개하는 사우디 굴지의 종합 그룹으로 압둘라 왕세자가 사령관으로 있는 왕실경호대의 발주 사업에도 관여하고 있는 유력기업이라고 삼진정보통신측은 설명했다.
삼진정보통신은 또 AL-HOKAIR사로부터 300만달러의 자본을 유치하는데 합의, 업무협조 관계를 강화했다.
삼진정보통신은 AL-HOKAIR와의 업무제휴를 계기로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전자 광소재부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KT와 공동으로 사우디텔레콤의 발주공사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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