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가락전자(대표 장병화http://www.karak.co.kr)는 영상 및 음성 정보와 전원을 하나의 케이블로 전송할 수 있는 원케이블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최대 16대의 CCTV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정보 전송을 비롯해 리모컨을 통한 원격 비상송출 기능, 현장 마이크를 통한 상호 음성전달 기능 등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모든 정보를 하나의 케이블로 전송함에 따라 외부에 노출되는 배관 및 배선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가락전자는 이 제품을 현재 특허 출원중이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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