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최근들어 서울대병원, 인천대학교, 청주대학교, 산림중앙회, 인터넷 게임업체인 NHN 등과 잇따라 그룹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서울대병원에 국내 병원기관 중 최초로 경영정보시스템(MIS)과 연동한 전자결재시스템을 비롯, 표준 전자문서 유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내년에 엔터프라이즈지식포털(EKP)시스템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인천대와 청주대의 경우 핸디소프트의 표준 전자문서 유통시스템을 도입키로 했으며 산림중앙회에는 그룹웨어를 기반으로 한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핸디소프트의 관계자는 “올들어 1분기까지 그룹웨어시스템 도입을 위한 프로젝트 발주가 거의 없다가 2분기 들어서면서 서서히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특히 정부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병원, 중소기업 등 다양한 사이트에서 그룹웨어 발주 프로젝트가 잇따르고 있어 향후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핸디소프트는 하반기부터 정부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그룹웨어 도입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고 전국 30여개 전문 판매협력 업체를 통한 고객 대상별, 지역별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3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4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
10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