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리타스(대표 김진만 http://www.veritas.co.kr)는 4일 두산그룹에 자사 백업 솔루션인 ‘넷백업 데이터센터’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이 이번에 구축한 백업 시스템은 대역폭의 한계와 네트워크 부하로 인한 서비스 지연 등의 한계가 지적되고 있는 네트워크 백업방식이 아니라 고속 대용량의 스토리지영역네트워크(SAN) 방식이 적용됐다. 또 메일 시스템인 MS익스체인지2000의 개인별 메일박스(약 7000 유저)에 대한 백업도 가능하다고 베리타스측은 설명했다.
김진만 사장은 “두산그룹내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과 메일시스템의 안정적인 백업이 가능해졌다”면서 “시간당 백업량도 100Gb에 달해 ERP백업에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의 12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2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3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4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5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
6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7
트럼프가 때린 앤트로픽 '클로드' 이용자 폭증에 한때 먹통
-
8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
9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10
LG CNS, 상반기 세자릿수 경력 채용…AI·로보틱스 핵심 기술 인재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