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간의 전자정부 협력방안을 논의할 ‘APEC 고위급 전자정부 심포지엄’ 본행사가 3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개막됐다. 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각국의 전자정부 추진사례와 이슈, 구현방안 등을 핵심 주제로 다룬다. 월드뱅크의 시니어 매니저 카를로스 브라가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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