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바다에는 장애가 없다.’
3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장애청소년 정보검색대회’에는 전국 94개 특수학교 304명의 장애청소년들이 참가해 정보검색 실력을 겨뤘다. 장애청소년의 신체적 부자유 극복과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경쟁력 신장을 위해 지난 99년부터 열린 이 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SK텔레콤이 주최한 이 대회는 청각장애, 지체부자유, 시각장애, 정신지체 4분야로 나누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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