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대표 백운철)가 3일 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과 공동으로 재해복구시스템(DRS)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시스템 가동에 나섰다.
독자 백업센터를 갖춘 외환카드 재해복구센터는 고객 원장데이터 시스템에 ‘실시간 풀 미러링(real-time full mirroring)’ 방식을 도입, 본사에서 약 40㎞ 떨어진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진도 7.7까지 안전하게 가동할 수 있다.
이 센터는은 IBM 메인프레임을 기반으로, EMC와 탠덤의 실시간 데이터 백업 솔루션 ‘SRDF’ 및 ‘E/R’를 각각 적용했다. IT부문의 비즈니스상계획(BCP)컨설팅을 비롯, 시스템 구축과 운용서비스는 현대정보기술에서 총괄했다.
센터에 적용된 실시간 풀 미러링은 선진 금융기관들이 주로 도입하는 고난도 백업시스템 방식으로, 금융감독원의 권고사항도 충족시켜준다고 외환카드측은 설명했다. 외환카드는 또 이번에 국제적 수준의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고객 신뢰도 향상 및 상시 업무가동체계 구현의 효과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8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