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 http://www.daewoobrenic.com)이 3일 산업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업종별 표준 전사적자원관리(ERP) 템플릿 사업’의 12개 업종 중 가장 먼저 기계분야용 ERP솔루션 ‘베스(BES:Best Enterprise System)’의 개발을 완료하고 현장 보급에 나섰다.
‘베스’는 제조업의 각 업무영역을 모듈별로 구성해 시스템의 구축, 확장, 유지보수가 간편하며 업종에 대한 표준 템플릿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ERP구축에 필요한 컨설팅 및 커스터마이징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대우측은 밝혔다.
이 솔루션은 또 중소기업형(BES/LITE), 중견기업형(BES/STD), 대기업형(BES/PRO) 등으로 나눠져 기업규모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업종별 표준 전사적자원관리(ERP) 템플릿 사업’은 지난해부터 개시된 산자부의 3만개 중소기업 IT화 사업의 일환이다. 대우정보기술은 기계분야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대우정보시스템의 김인규 상무는 “최신 자바기술인 J2EE 기반으로 개발된 ‘베스’는 범용성이 뛰어나며 단일 ERP 구축용 외에도 고객이 중소기업일 경우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방식으로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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