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일렉트론(대표 윤제성 http://www.suma.co.kr)은 엔비디아사의 지포스4 MX 420 칩세트를 장착하고 64MB의 더블데이터레이트(DDR) 메모리를 채택한 그래픽카드인 ‘플래티넘 지포스4 MX 420 DDR’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플래티넘 지포스4 MX 420 DDR’는 코어클록이 250㎒, 메모리클록이 400㎒며 기존 지포스4 MX 420 카드들이 싱크로너스 타입의 메모리를 사용한 것과 달리 64MB의 5㎱ DDR 메모리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SD램을 장착한 모델에 비해 약 15∼20%, 지포스2 MX 400에 비해 60% 이상의 성능향상을 이뤄낸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TV출력 기능을 제공하며 LP(Low Profile) 타입으로 설계, 슬림 PC에도 장착할 수 있다. 가격은 11만원.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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