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텔네트웍스가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스에 패킷스위칭 장비를 공급하게 됐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노텔측은 이번 계약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으나 이번 계약은 북미 지역 전화 사업자가 음성 네트워크에 패킷스위칭 기술을 적용한 사례 중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패킷 기술은 다양한 소스의 음성, 데이터 메시지를 하나의 회선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로 1800만 통화를 처리하는 버라이존의 뉴저지와 플로리다 스위칭센터에 적용될 예정이다. 버라이존은 향후 18개월 이내에 이 기술을 다른 곳에도 확대적용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주요 통신업체가 투자를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버라이존의 이같은 투자는 통신시장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라캐피털의 매니저인 듀컨 스튜어트는 “버라이존은 대형 회사며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노텔이 이번 계약을 따낸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