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정보통신(http://wwwkico.co.kr)은 지난 2일 임시주총을 개최, 정태기 사장의 후임으로 박신구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박신구 사장(56)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한국IBM 이사, 포스데이타 해외 PCS사업 추진반 이사, 신세기통신 기획실장·마케팅실장·전략기술부문장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교보정보통신 마케팅지원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0여년간 IT업계에 몸담아 왔다.
박 사장은 “향후 교보정보통신은 금융 SI 분야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면서 내실을 다지고 고객 중심 경영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에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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