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라는 e메일 단말기로 유명한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RIM)이 지난 6월 1일 마감한 1분기(3∼5월) 실적에서 1080만달러(주당 14센트)의 적자와 716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가 3일 밝혔다. RIM의 이번 실적은 작년 같은 기간의 7700만달러 매출과 385억달러 순익(주당 5센트)에 비해 매우 저조한 것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1분기에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7%나 줄어드는 등 경영실적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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