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처음으로 디지털 도서관 등 디지털 공공서비스 및 기술에 관한 국제전시회를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개최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베이징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레전드, 유니콤 같은 중국 현지 대기업을 비롯해 휴렛패커드(HP), 스리콤, 알카텔, 노텔네트웍스 등의 다국적 기업이 관련 최신 제품을 내놓으며 교육 및 문화 관련 중국 당국이 후원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곳 가운데 하나인 중국 국립도서관측은 “디지털 도서관에 관한 최신 기술이 대거 선보이며 디지털 도서관, 음악, 아카이브 등에 관한 특별 전시관이 국제전시센터내에 설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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