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 3사와 한국인터넷정보센터가 추진해 온 무선인터넷접근번호시스템(WINC)이 2일 오전부터 실시간 등록서비스를 개시했다.
WINC에서 작동되는 무선인터넷 접근번호의 실시간 등록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앞으로 등록자들은 웹상에서 자신이 등록을 원하는 무선인터넷 접근번호의 사전등록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실시간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실시간 등록서비스 개시에 앞서 KDB정보통신 등 접근번호 등록대행사업자들은 지난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접근번호에 대한 예약등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무선인터넷 접근번호란 무선인터넷 접속시 복잡한 영문 도메인 이름 대신 도메인 이름과 대응되는 숫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로 무선인터넷 홈페이지 접속을 위해 수십번의 키패드 자판을 눌러야 했던 불편함을 해결해줄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무선인터넷 접근번호는 ‘12345#1’ ‘3459#001’ 등의 형태로 이뤄지며 앞으로는 이 숫자를 입력한 뒤 바로 버튼을 누르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핫키 방식의 이동전화가 속속 선보일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