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솔루션업체인 시큐브(대표 홍기융 http://www.secuve.com)는 ‘2002 한·일 월드컵’ 기간 동안 10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서비스를 통한 콜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해킹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시큐브는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36일간 월드컵 기간 내에 발생할지 모르는 사이버테러로부터 고객사이트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월드컵 비상상황실’을 설치, 자사 정보보호솔루션을 설치한 10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해킹 침해사고와 사이버테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한 콜서비스를 실시했다. 시큐브는 서비스를 진행하는 동안 고객 홈페이지와 서버가 외부로부터 해킹을 당하거나 위·변조된 사고건수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아 이번 월드컵은 ‘대한민국 4강 신화창조’와 더불어 ‘안전 IT월드컵’에도 성공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큐브는 이번 콜서비스를 확대해 앞으로 고객만족센터를 구축, 상시적인 고객지원시스템인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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