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벨소리 내맘대로 만든다.’
인포허브(대표 이종일)는 이달부터 ‘내맘대로 믹스벨’이란 벨소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내맘대로 믹스벨’은 기존 벨소리 서비스와는 달리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벨소리를 만들어 내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벨소리의 속도, 장르, 음정(key)을 조절해서 자신이 원하는 벨소리로 변환시킨 뒤 이동전화로 내려받을 수 있다.
‘내맘대로 믹스벨’은 현재 SK텔레콤의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사용료는 16화음 300원이다. 인포허브는 SK텔레콤 외에 KTF·LG텔레콤 등 다른 이동통신서비스, 자사의 자동응답서비스(ARS) 700-5486, 소리바다 웹(http://www.wowcoin.com)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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