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2일 보유중이던 LG니꼬동제련 주식 849만주 전량을 주당 6450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매각은 올해들어 LG증권, LG마이크론, 극동도시가스 주식매각에 이어 네번째다. 총 매각대금 548억원은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보유주식 매각대금으로 총 1697억원이 유입됐고, 투자유가증권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도 144억원이나 발생했다”며 “지난해 말 6150억원이던 차입금 수준도 금년 말 2900억원으로 대폭 축소돼 부채비율 150%선의 획기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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