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자바 개발자들을 자사의 통합 웹서비스 플래폼인 닷넷 전략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래밍 툴을 발표했다. 2일 C넷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위해 1일(현지시각) 개막된 ‘테크에드 2002 유럽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비주얼J#닷넷’의 최종판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래밍 툴은 자바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들로 하여금 닷넷 기술을 사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하 는 제품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경영진은 “자바 개발자들의 12∼15%가 1년 내에 ‘비주얼J#닷넷’을 사용할 것”이라고 주장 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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