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의 외형을 가공하는 라우터 비트 전문업체 원테크(대표 이순득 http://wontech.koreasme.com)는 올해를 해외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중국 공장설립 계획을 구체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또 현재 월 30만개에 달하는 라우터 비트 생산능력을 연말까지 월 40만개의 체제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싱글PPM 운동을 전사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이순득 사장은 “지난 99년 라우터 비트를 국산화한 이래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그간 내수시장에서 닦아온 신뢰성을 기반으로 중국·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원테크는 지난달 25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라우터 비트에 대해 ‘신기술(New Technology)마크’를 획득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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