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품 및 광장비 제조업체 에스엘테크놀로지(대표 윤성현 http://slt.co.kr)는 최근 스미토모상사에 광커플러 및 관련 제조장비에 대한 판매권리를 양도하는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생산부품 및 장비 단가가 해외 유명 광전문업체의 제품보다 10% 정도 저렴하고 원바이포(4분의 1) 커플러와 인터리버 등 제품 성능이 뛰어나 올해 일본에서 1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에스엘테크놀로지는 제품개발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금유치와 일본 이외의 해외판매를 위해 스미토모상사와 협의를 진행중이다.
윤성현 사장은 “스미토모와의 계약 체결은 제품 성능에 대한 확실한 인증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일본시장에 대 안착을 기대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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