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조회(VAN) 전문업체인 케이에스넷(대표 김일환)은 1일부터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도입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편한 CI는 사명과 서비스 브랜드인 ‘케이에스페이’ ‘케이에스체크’ ‘케이에스포스’ 등의 두음 ‘K’를 강조하고, 일관된 이미지를 특히 고려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케이에스넷은 각종 서식·차량·홍보물·단말기 등에 새 CI를 곧바로 채택키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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