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소재 및 소자 생산업체인 아이블포토닉스(대표 이상구 http://www.ibule.com)는 최근 차세대 압전단결정으로 평가받는 레드마그네슘나이오베이트-레드티타네이트(PMN-PT)를 월 250㎡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PMN-PT는 의료용 초음파 탐촉자, 산업용 진동감지 센서, 군사용 소나 탐촉자, 도파로 소자 등에 사용되는 소재로, 기존의 세라믹보다 전기기계 결합계수가 20% 이상 높고 압전상수도 2배 이상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블포토닉스는 현재 의료용 초음파 탐촉자 생산업체인 아이블휴먼스캔 등에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바·필립스·지멘스 등 해외업체와도 공급협상을 진행중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전 소재보다 성능이 뛰어나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30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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