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대표 윤동현 http://www.ec21.com/caos)는 중국 베이징 공안당국에 휴대형 음주운전 측정기 3000대를 첫 수출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3초내 운전자의 혈중알콜농도를 0.01% 정밀도로 측정하며 미국·독일 등 외산 측정기와 경합 끝에 공급권을 따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카오스는 중국내 10개성의 공안국을 대상으로 음주운전측정기 추가공급협상이 추진되고 있어 내년 450만달러 규모의 음주측정기 수출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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