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배급업체인 인포그램코리아(대표 김이근)는 캐나다 게임개발업체인 바이오웨이가 개발한 PC 게임 ‘네버윈터 나이츠’를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네버윈터 나이츠’는 정통 롤플레잉 게임으로 지난 E3쇼에서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으로 선정된 기대작이다.
특히 방대한 스토리와 환상적인 마법기능 등으로 지난달 마감한 예약판매에서 7000장이 팔려나가는 등 출시 전부터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은 화제작이기도 하다.
인포그램코리아의 김이근 사장은 “네버윈터 나이츠는 정통 롤플레잉 게임의 국내 흥행이 어렵다는 우려를 깨고 초도물량만 6만장 가까이 배포됐으며 일부지역에서는 절판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며 “PC 게임시장 침체 속에서도 10만장 이상 무난히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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