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TV방송 서비스 업체 엠튜브(대표 노수용 http://www.mtube.com)가 2개월간의 시험방송을 마치고 오는 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정식 개국식을 갖는다.
지난 4월부터 지하철 3호선에서 2개월 도안 시험방송을 실시해온 엠튜브는 월드컵 경기 중계를 시작으로 본방송을 실시해왔다. 특히 엠튜브는 월드컵 기간중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해 서울 시민들의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번 개국식에는 방송사 및 광고 대행사 관계자와 광고주를 대상으로 하는 개국 축하행사와 함께 지하철 이용자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를 토대로 지하철 이용자의 특성과 광고효과 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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