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8일 삼성네트웍스와 온세통신에 각각 국제전화와 시외전화 분야의 전기통신 회선설비 임대 역무를 허가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지난 27일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의 기간통신사업 허가심사를 거쳐 이같이 확정했으며 오는 7월초 두 회사에 허가서를 교부할 계획이다.
삼성네트웍스는 기업네트워크 구축과 데이터통신 서비스, 국제전화 등 별정통신사업자로서 주요 국제해저케이블을 확보해 기업간 데이터통신을 위한 국제 전용회선서비스에 특화할 계획이며 온세통신은 시외·국제전화 및 국제전용회선서비스 등 기간통신사업자로서 기존 여유 시외전화설비를 활용해 시외 전용회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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