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도서관에서 워크맨으로 불리는 휴대형 카세트 플레이어의 미세음이 주위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이를 방지할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토익이나 토플 등 듣기평가 테이프나 CD를 워크맨을 이용해 공부하는 학생이 증가하면서 학생들의 예민한 신경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
특히 테이프를 교체할 때 나는 소리는 조용한 도서관에서 가장 큰 소음으로 들린다는 지적이다. 또 워크맨을 이용해 공부하는 학생들은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로 움직이면서 주위 학생들을 불편하게 해 다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K대 경제통상학부 J군은 “공부하려면 ‘윙∼’하는 소리와 이어폰에서 새나오는 소리 때문에 집중할 수가 없다”며 “워크맨을 사용하는 학생을 위해서 특별좌석을 만들면 이런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예기자=정찬우·경북대 chadoli119@hanmail.net>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