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내 초소형 디지털카메라 시장에 진출한다.
카시오의 한국 공식에이전트인 E&O상사(대표 김창수)는 MP3플레이어는 물론 디지털녹음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 131만화소급 초소형 디지털카메라 ‘엑슬림’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11㎜)와 신용카드 크기(88×55㎜)를 갖춰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며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5시간 30분 동안 MP3를 재생할 수도 있다. 또 50분간 음성을 녹음할 수 있는 보이스리코더 기능과 한번에 30초의 음성과 동영상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
이밖에 디지털 4배줌 기능에다 12MB의 내장 플래시메모리 카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SD·MMC카드를 사용해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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