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4000원 오른 31만3000원으로 마감, 전날의 급락 국면은 진정되는 모습. 하이닉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30원을 기록했다. 전날 폭락했던 장비 및 재료주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케이씨텍과 미래산업이 각각 0.99%, 6.25% 올랐지만 주성엔지니어링(-0.87%)·테스텍(-1.67%)·원익(-2.90%) 등은 약세를 이었다.
◇통신서비스=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거래소에서 KT와 데이콤은 각각 전일대비 0.32%, 1.78% 하락한 4만6650원, 1만6550원을 기록한 반면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조정 검토 소식이 전해진 SK텔레콤은 1.76% 오른 26만500원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에서는 KTF가 강보합을 기록했으며 LG텔레콤은 1.09% 하락했다.
◇소재·부품=삼성전기가 6일 동안 하락세를 보이다 모처럼 큰 폭 상승 반전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일보다 10.48% 오른 5만4800원을 기록하며 5만원선을 회복했다. 전일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던 금호전기도 전일보다 8.59% 오른 1만5800원을 기록하며 상승반전했다. 반면 휴대폰 부품업체인 인탑스는 전일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1.86% 내린 1만3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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