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 전문업체 에스피아(대표 유인호 http://www.s-pia.co.kr)는 27일 자동차에 사용되는 소형 음성인식모듈(모델명 보이스-1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4×6㎝ 크기에 모든 종류의 차량항법장치(카 내비게이션 시스템)·카오디오를 음성으로 작동시키는 리모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듈 타입으로 개당 2만원 이하로 생산원가를 줄여 카 내비게이션, 차량용 AV 기기에 부담없이 장착이 가능하다.
에스피아는 그동안 소음이 심한 차량 내부에서 음성인식기술을 적용하기 힘들었으나 최신 필터링 기술을 동원해 시속 80㎞ 주행차량 안에서 90% 이상의 인식성공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에스피아는 차량용 음성인식모듈 외에 지난달에는 대우전자에 에어컨용 음성인식모듈을 공급하기도 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2
삼성D·LGD, 애플 OLED 양산 돌입…전량 韓 디스플레이 탑재
-
3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경신 임박
-
4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연말 100억달러 기대감
-
5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6
'비싸도 산다' OLED 모니터 수요 상승…韓 디스플레이 기회↑
-
7
삼성전자, 메모리 솔루션 'UFS 5.0' 업계 최초 개발
-
8
이원진 삼성전자 사장,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도
-
9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확정…최대 45.5조 원 조달
-
10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브랜드 뉴스룸
×



















